Centre of Contempora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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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5일 수요일
FREITAG
1993년에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Markus와 Daniel Freitag는 당시, 메신져 가방을 찾고 있었다.
그들이 살고 있던 Zurich는 자전거가 이동수단으로 매우 활발히 다니는 곳이였는데, 비가 오면 모든 것이 젖어버려서 무엇인가 방수가 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은 가방을 찾던 도중, 오래된 트럭의 표면 껍질의 tarpaulin, 자동차의 안전벨트, 그리고 자전거의 안쪽의 튜브를 사용해서 지금의 Freitag 메신져를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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